Robocat 270 3

대략적인 위치를 잡았기에 본격적으로 땜질 작업에 들어간다.

일단 파워보드에 전원과 각 변속기, LED를 땜질을 한다.

모터와 변속기를 연결을 편히 하기 위하여 별도 구입한 바나나코드를 사용할 것이다. 

이것을 사용하는 이유는 CC3D 세팅중에 전선을 바꿔서 뀌어야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땜질을 해버리면 많이 구찮다. 

바나나코드를 해버리면 선만 빼서 다른 곳이 끼우면 되고 모터를 교체를 할 때도 바나나코드만 만들어 놓으면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변속기를 위와 같이

모터는 숫놈을 연결해준다. 

암놈, 숫놈 바껴도 상관없다.

이것이 파워보드이다.

전원이 들어와서 이것을 분배를 해주는 보드이다.

전원 짹은 XT60을 사용하였다. 

개인적으로 타미야짹이 편하지만 드론은 이게 대세인 것 같다.

파워보드 땜줄후 선을 정리해주고 있다. 

LED손은 밑으로 뺐다. 다른 곳으로 빼도 상관없으나 일단 밑으로 뺐다.

모터와 변속기, 파워보드의 장착 모습.

파워보드가 움직이지 않게 이렇게 고정을 시켰다.

변속기와 모터

바나나코드에는 수축튜브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마무리 한다. 

모터의 선이 길기 때무에 짤라서 깔끔하게 해도 된다. 

작업하면서 원래 길이로 사용하였다. 좀 지저분해 보여도 조금 긴편이 작업하기 편하기 때문에 짜르지는 않았다.

하단 공간에 파워보드와 변속기를 넣어버리고 마무리를 하였다.

LED는 색상을 보고 위치를 완성된 다음에 위치를 잡기위해서 일단 작업하지 않았다.

뚜껑 조립.

CC3D의 위치 

안성된 모습

전원선이 너무 길다.. 짤라야겠다. 

LED 작업하면서 자를 계획이다.

아직 오픈 파일럿을 실행시키지 않아서 모터로 가는 선 정리를 하지 않았다. 모터의 회전 방향을 보고 나머지 마무리 작업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