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히가시노 게이고3

東野 圭吾 殺人の門(히가시노 게이고-살인의문) 2006년 06월 작품. 상당히 오래된 작품이다. 읽는 내내... 짜증이 많이 났다. 이 양반 책이나.. 다른 책, 영화를 봐도, 우유부단한 성격의 소유자가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한다. 아무래도.. 읽는.. 보는 사람의 답답함이나.. 몰입을 유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책이 600페이지가 넘는다. 번역서는 몇권인지는 모르겠으나... 2권은 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우리나라 출판사는 그래야 돈이 되니까. 살인의 문... 누구나 죽이고 싶은 사람 하나정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주인공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완벽한.. 동기.. 등등을 따지다 결국 죽이지 못한다. 책 후반부에 가면, 형사가 사람이 사람을 죽.. 2021. 4. 11.
さまよう刃 「東野圭吾」 韓国では映画化された。あの映画の原作. もし、私の娘こんなことをされたら、どうするかな。主人公のように復習するだろう。もっと、残酷にこんなやつらは許されてはいけない。これもムカつく結末だ。犯人は生き残る。この世には正義があるのかな。今の時代と重ねて苦い味がする。殺されて当たり前の人間が堂々とあっちこっちを歩き回る。主人公にいろんな情報を提供する警察。彼もそれがいやだったんじゃないかな。 私の評価は★★★★★これだ。 2016. 1. 24.
容疑者Xの献身 「東野圭吾」 これは東野圭吾の代表作である。映画化にされた。韓国にも、日本にも韓国映画は見てないが、日本の映画はみた。原作に忠実だった。私が最初に読んだ東野圭吾の小説である。これを読んで東野圭吾の魅力に嵌ってしまった。これ以後、彼の作品を読むようになった。この諸説を読む前に、映画を先に見た。それが切っ掛けで原作を探して読んだ。 愛する人のために、自分を犠牲する人。愛する人のために人まで殺す人。 これも、湯川シリーズである。 私の評価は★★★★★ 2016. 1.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