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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59

cocktail recipe 하나 하나 만들면서... 사진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너무 많다... DB에 들어가 있는거... 귀찮아서.. 그냥 몽땅 올림. 레시피는 인터넷, YOUTUBE에서 모은 것이며, URL이 있는 것은 해당 YOUTUBE에서 본 것이며, 영상 한번씩 보기 바란다. Name 갓마더 Build Remark 빌드 Vodka 45 ml Amaretto Liqueur 15 ml Name 그린 스파이더 Shake Vodka 55 ml Peppermint Green Liqueur 25 ml Name 그린시 Stir Remark 믹싱 글라스에 스터 Vodka 35 ml Dry Vermouth 20 ml Peppermint Green Liqueur 20 ml Name 네그로니 Build Remark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 2021. 4. 13.
식재료 보관방법 ◇감자·고구마감자를 냉장 보관하면 감자의 녹말 성분이 당분으로 변한다. 감자는 검은 봉지나 종이봉투에 싸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고구마도 같은 방식으로 보관하면 된다. ◇양파양파는 냉장 보관 시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긴다.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되 감자와는 따로 보관해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마요네즈마요네즈는 특성상 고온과 저온에서 변질되기 쉽다. 고온에 보관하면 상하고 저온에서 보관하면 주성분인 식초·기름·계란노른자가 분리돼 변질된다. 직사광선이나 전기제품 열기가 닿지 않는 시원한 곳에 보관하되 여름에는 냉장고 문 쪽 칸에 둔다. ◇마늘마늘은 냉장고에 들어가면 싹이 나고 곰팡이가 피므로 반드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빵빵을 냉장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 말라버.. 2018. 8. 15.
타코야키 만들기 타코야키가 먹고 싶어서 만들어 봤다. 준비물 타코야키 철판 타코야키 분말쪽파 계란텐카스 립아오노리마요네즈타코야키 소스가츠오부시문어 타코야키 철판은 전기용이 있고, 가스렌지 용이 있는데..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걸로 준비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타코야키 분말과 계란 물을 넣고 뭉친 가루가 없어질때까지 잘 섞는다.잘 섞고 나서 텐카스립과 쪽파 생강을 넣고 잘 섞어줌. 그리고 문어 준비. 문어는 마트에서 파는 문어 숙회(?)용 이나 맘에는 드는 문어 암거나 쓰면 됨. 참고로 문어 숙회용을 사용함. 일단 어느정도 크기로 썰려있고, 넣기 전에 반이나 조금 알맞게 짤라면 주면 끝이라 간편함.그리고.. 굽기!!!!!! *재료 사진을 안찍어서 없음.. 다음에 먹을때 찍어서 올리겠음. 참고로 재료일부는 일본 여행 갔을 때.. 2018. 2. 9.
집에서 먹는 참치회 집에서 참치회 먹기 준비물 참치 :먹을 만큼 알아서 주문.회칼 : 없어도 그만, 뽀대용.도마 : 집에서 쓰는 도마만은 피할 것.. 비린내 남.와사비 :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가루 와시비나 튜브형 와사비 보다 가능하면 생와사비로간장 : 가능하면 회감용 간장으로 사진에는 일본에서 파는 쇼유를 사용함. 사시미와 도마는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저렴함. 도마 중간에 가지 뻩어나간 흔적이 있는 것이 저렴함. 참치는 먹고 싶은 부위만 주문이 가능하며, g당 포장도 가능하므로 주문할 때 1회에 먹을 분량만 썰어져 있는 것을 주문하면몇일 연속해서 먹을 수 있음.와사비는 생 와사비를 추천.간장은 기호에 맞게 알아서.. 일단 도마와 칼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 처음 물건을 받고 반만 잘라서 먹으려고 사시미를 들었으나.. 영하 60.. 2018. 2. 5.
한대앞역 곱창집 안산 한대역 앞에 곱창을 파는 곳이 있는지 몰랐다. 것도 몰려있었다. 주문이 밀려있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리긴 하였으나 맛있게 잘먹고 왔다. 볶음밥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먹느라 정신팔려서... ㅜㅜ 소금 구이 곱창 야채곱창 2016. 9. 4.
안산 중앙역 참치 안산 중앙역에 있는 참치집. 참치가 넘 먹고 싶어서 예전에 몇번 갔던 곳으로 갔다. 아는 곳이 여기 밖에 없고... 갈만한 곳도 없었다. 가격은 제일 싼거 35,000원짜리로 먹었다. 많이 오른것 같은 느낌이...마지막으로 갔을 때가 2만 얼마였던거 같은데 기억은 안난다. 아무튼... 서비스는 좋았다. 새우도 까주시고...리필도 2번해서 먹었다. 2016. 9. 4.
백운호수 닭백숙 내일이 초복이라 해서 백운호수에 있는 닭 백숙집에 갔다. 초복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 와있었다. 식사 시간이기도 했지만.. 줄서서 먹었다. 아무리 맛있어도 줄서서 먹는 타입아니라 나오고 싶었지만. ㅜㅜ 기다리고 먹었다. 다른 테이블들 보니 두명이와도 닭백숙과 막국수를 시켜먹던데... 우리는 시키지 않았다. 먹을 수 없음을 느꼈다. 옆 테이블에 커플이 와서 앉아서 백숙이 나오기 전에 12,000원짜리 막국수를 시켜서 먹었다. 양도 많아서 다 먹을 없을것 같은데... 했는데 예상대로 막국수는 다 먹고 정작 먹어야할닭백숙은 다 남기고 같다. ㅋㅋㅋㅋ가슴살을 다 남겨서 주워오고 싶었다. 우리집 개주면 환장하고 먹는데... ㅜㅜ아까웠다. 먹어본 백숙중에 특이했다. 먹은 것이 누릉지 삼계탕이었는데신기하게도 누릉.. 2016. 7. 17.
안산 연어시대 안산 중앙역에 있는 연어시대를 갔다. 원래 연어상회라는 곳을 가려다 망했는지 가게가 없어져서... 연어시대로 갔다. 여기도 무한이 있었는데... 메뉴판에는 없고 벽에 조그만하게 붙어있는게 다였다. 무한집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이곳은 그닥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예전에 강남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5명이가서 한접시 다 먹고 추가를 시키니 딱 5점만 더 나와서 황당한 적이 있었다. 여기는 그정도는 아니었으나, 처음 시킨 양의 1/3정도? 말을 해도 조금 더 주는 수준이었다. 처음만 보란듯이 나오고 그 이후로는....별로다.사진의 순서가 주문한 순서이다. 간장새우도 처음에만 10마리, 두번째 3마리, 더달라고 하니까. 5마리연어도 처음만 큰접시, 그다음에는 1/3정도, 그다음은 5/2정도이렇게 .. 2016. 7. 16.
소래포구 회 소래포구에 게 먹으러 갔다가... 게철이 아니어서 그런지 게도 별로없고 크기도 작아서 그냥 회 먹었다. 광어, 우럭, 해삼, 멍게, 낙지이렇게 먹고 매운탕까지.. 회는 파는 곳에서 떠주었고, 매운탕은 양념집에서 해주었다. 신선하고 맛있게 잘먹고 왔다. 2016. 7. 16.
숙이네 조개전골 숙이네 조개전골백문의 불여일견 숙숙 2016. 7. 9.
수원 맛집 전집 국수집인데 전도 판다. 조금 특이하게 팔아서 다시 먹으러 와봤다. 가격대비 괜찮았다. 2016. 7. 9.
안산 풍천장어 풍ㅊ 2016. 7. 9.
당산 부추전 한강 공원에서 역쪽으로 나오다보면 참새방앗간이라는 곳이다. 예전에 일할 때 자주갔는데 몇년만에 갔는데 괜찮았다. 배만 부르지 않았다면... 다먹었을 텐데... 다음에는 먹고 싶었던 꼬막을 꼭 먹어야겠다. 다 2016. 7. 9.
백스 철판 백종원 철판집. 2인분.비주얼이 다임. 체인점 업주 정책에 따라 다르겠지만...음... 먹기전임. 타이머 돌리고 나서... 바로 찍은 사진. ㅋㅋㅋㅋㅋ 매움.밥 비벼먹어야됨. 대충 먹고 나옴. 2016. 6. 27.
수원 야채곱창 수원역에서 야채곱창을 먹었는데 개 맛없었다. 그래서 알아보던중. 탑동에 야채곱창집이 있어서 갔다. 오호.. 내가 원하던 야채곱차!! 원래 삽겹살집이라 그런지... 밥도 볶아주었다. 술취해서.. 맛있게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 걸로 ... 2016. 6. 27.
산낙지 고잔신도시에서 먹은 산낙지..맛있게 잘 먹었다. 2016. 6. 27.
Recipe9 안산에 있는 레시피9에 갔다. 저렴한거 같이 보이지만... 가격이 비싸다. 다른데서 1인분에 만원정도 받는거 2인분 양주고 2인분 값을 받는다. 2명이가면 하나시키기 모하니... 2개 시키게 될텐데 그러면 2명이 4인분을 주문하고 4인분치 가격을 지불해야되는 구조이다. 싸게 1인분치 팔고, 여러개 시켜먹는게 좋을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여러명이 간다면, 좋을지 모르지만...소수(2명정도)가 간다면 비추이다. 밥은 제대로 볶아지지 않았다. 겉은 그래 보이지만. 속은 흰 밥이 뭉쳐있다. 개인적으로 봉고레를 좋아하여 어딜가도 봉골레만 시키는데2인분에 저정도 모시조개로 소스를 만들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아마도 어딘가에서 농축액 같은 것을 파는 것같다. 2016. 6. 26.
신도시 맛집 삼겹살 안산 신도시 맛집 삼겹살가게 이름은.... 기억안남. ㅋCGV에서 호수 공원 방면 한블럭 건너편에 있던 것으로 기억함. 아무튼 이번에 간 곳도 무한 삼겹살집. 삼겹살은 초벌해서 나옴. 고기질도 괜찮았음. 고기는 냉동인 것으로 확인함. 주인 아줌마가 초벌할 때 보니 딱딱했음. 고기는 독일산이었음. 내가 좋아하는 수입산. 전에도 잠깐 말했지만. 국산 돼지, 소는 잘 안먹음.이유는 국내라 비싸기도 하고 사육방식이 비위생적에 비인간적(?)이라서 취급하지 않음. 오히려 유럽, 호주쪽 고기는 자연속에 풀어놓고 키우니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라서 훨신 상태가 좋음. 우리나라처럼 구제역 걸리지도... 항생제를 먹지도 않음. 아무튼 고기질 짱. 쌈. 맛있음. 2016. 6. 12.
안산 중앙역 짬뽕집 몇일 전에 해장겸해서 집근처에 새로생긴 짬뽕집(중국집)에 갔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는데 사람도 많았다. 짬뽕시키면 밥도 꽁짜로 주었다. 지금까지 먹어본 짬뽕중 독특한 맛이었다. 짬뽕을 볶아서 나왔다. 볶았다는게 맛을 보면 느껴진다. 군만두도 조금 독특했다. 가끔 집에서 냉동만두로 먹던 그 만두 같았지만.... 내용물이 다른것 같기도 같은거 같기도 하고... 좀 미묘했다. ㅋ 하지만 짬뽕은 지금까지 먹어본 곳 중에서 맛있었다. 2016. 6. 12.
수원 탑통 국수집 수원 탑동의 생긴지 얼마 안되는지 깨끗한 국수집을 갔다. 걍 그닥 배는 안고파서 갈까 말까고민했는데 가격대비 맛있었다. 5천짜리 수제비를 주문했다. 냉동으로 유통되는 수제비에 나올지 알았는데...하나 하나 손으로 뜯어서 수제비를 끓여주셨다. 최근에 이 가격에 손으로 뜯은 수제비를 먹은 적이 없는데맛도 괜찮았다. 더 중요한 것은 옆에 테이블에서 녹두전을 시켰는데.. 가격대비 푸짐하고 재미있게 나왔다. 전문 전집도 아닌데 잘나왔다. 벽에 걸린 사진을 보니 전 종류는 재료를 제대로 쓰는것 같다. 다 맛있어. 보였다.내일 다시가서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해야겠다. 2016. 6. 12.
안산신도시 다트바 안산에 있는 건전한 다트 바에서 모히토를 한잔 마셨다. 몰디브에서 모히토가 아닌 안산에서 모히토였다. 안산이사오고 나서 처음 몇번가다가 몇년만에 갔는데 아직도 영업중이었다. 요즘처럼 생겼다 얼마안가 바로 없어지는 곳도 여기는 내가 아는 것만 5년을 같은 장소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바이름은 맨하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ㅋㅋㅋ 2016. 6. 12.
부곡동 해물탕 안산 부곡동에 있는 해물탕 해물찜 집인데 술마시면 항상 애용하는 집이다. 해물 해장국이라는 메뉴를 애용한다. 집엣 멀어서 술먹기 모시해서 해물탕은 먹어보지 못했으나 다른 테이블에 나오는 것을 보면 가격대비 푸짐하고 맛있어 보인다.해물해장국도 가격대비 푸짐하다.다 먹은 적이 없다. 가격도 8천원으로 알탕 대국탕 이런거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다. 고니, 알, 새우, 게, 홍합, 미더덕 등등 다양한 해물이 들어가 있다. 2016. 6. 5.
스미스미트&샐러드 회식으로 강남역에 있는 소 돼지고기 무한리필집을 갔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맛집이라 소문이 났다하여 방문하였다. 대기 인원도 상당히 있었다. 사람도 많았고 돼지랑, 소돼지랑 가격차이가 7천원정도 났지만.. 소돼지로 먹었다. 고기질도 나쁘지 않았다. 불판은 깨끗해 보인다. 샐프바에서 반찬 퍼오느라... 주인장이 고기 올리는 바람에 전체 샷은 못찍었다. 다양한 부위로 나온다. 나중에는 고기 썰어주는 아저씨한테 가면 원하는 부위를 썰어주신다. 삼겹살과 소고기 소세지도 직접 만드는 것 같다. 창자에다가 사진이 조명을 요상하게 받아서 좀 색상이 이상하게 나왔는데... 고기질은 좋았다. 2016. 6. 5.
한대앞 떡복이집 한대앞 떡볶이집떡볶이는 맛있었던 것같다. 하지만.. 요즘 떡볶이를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갠적으로 즉석 떡볶이를 좋아한다. 20년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먹던 떡볶이가 더 좋다. 2016. 5. 29.
안산 한대앞 치킨집 도드림 치킨집솔직히 가고 싶지 않았지만....한대앞에 치킨집이 별로 없어서 선택권이 없었다.치맥 좋아하지만...여기는 내 취향이 아닌듯하다..서비스도 별로 였고.....치킨도 별로 였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으나... 주관적 판단은 별로... 2016. 5. 29.
역삼역 무한 고기집 역삼동 무한 고기집 소, 돼지 다 있는 것 같다. 무한으로 먹으면 알아서 먹으라고 한다. 반찬도 셀프, 고기도 셀프 처음만 거기퍼준다고 한다. 서비스가 좀.. 거시기 하지만...된장찌게랑 불고기랑 보쌈도 나왔다. 가격대비 괜찮았다. 주인아줌마인지 모르겠으나 90분을 강조했다. 불판이 좀 특이했다. 그래도 고기는 술과 먹어야 맛있다. 2016. 5. 29.
방이동 골뱅이 회사 일끝나고 예전 직장 동료와 함께간 방이동모 먹을까 망설이다 간단히 골뱅이를 먹으러 들어갔다. 골뱅이 무침인지 알았다.하지만 골뱅이탕(?)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다른 테이블에서 먹던 이것이 눈에 뛰었고 맛있어 보여서 같은 것으로 주문했다. 몰랐는데 골뱅이도 종류가 여러종류가있어서 종합 탕을 주문했다. 국물에 수제비랑 칼국수도 넣어서 먹을 수 있다. 10년만에 골뱅이 탕을 먹은것 같은데 양념(?)도 되어 있어서 맛있었다. 2016. 5. 29.
탑동사거리 감자튀김집 수원 탑동 감맥집 상호 기억안남. 술도 안취했는데 상호가 기억안난다. ㅋ이름이 어려웠다. 모 아무튼지금까지 먹어본 감자튀김 집중에 제일 맛있었다. 가격도 저렴했고 큼직 큼직하고 감자가 몬과 속이 꽉찬 느낌이 맛?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맛이다. 2016. 5. 23.
백종원 백's 비어 수원역에서 백종언 백's 비어를 갔다. 골뱅이가 먹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골뱅이를 시켜먹었는데 오호~~~파무침과 골뱅이캔을 들고와서 보는 앞에서 한통을 부어서 잘라주었다.보통 반캔 쓰고 한통 다쓰는거 보고 ㅋㅋㅋ 좀 놀래긴했다. 을지로 골뱅이 마냥 북어?인가 그 비스무레 한것도 넣어져있었다. 가성비는 다른 곳에 비해 좋았다. 맵지도 않고 괜찮았다. 2016. 5. 23.
수원역 갈매기살 서래마을 간만에 갈매기살 먹으로 서래에 갔다. 갈매기살은 맛있기는 한데.. 굽기가 구찮다. ㅡㅡ;대박 안습니다. 예전에 6접시 굽다 팔아파서 한동안 안먹었는데 돼지고기중 맛있는 부위같다. ㅋ 서래하면 빠질수 없는 껍데기 ㅋㅋㅋ 2016.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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